728x90 반응형 비불능야시불위야1 맹자|非不能也 是不為也(비불능야 시불위야)|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비불능야 시불위야의 의미맹자의 유명한 말 중 하나인 “非不能也 是不為也(비불능야 시불위야)”는 다음과 같이 해석됩니다: 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.” 이는 인간이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,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맹자의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.한자 해석과 직역非(비): 아니다不能(불능): 할 수 없다也(야): ~이다是(시): 곧 ~이다不為(불위): 하지 않는다따라서 “非不能也 是不為也”는 “그것은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, 안 해서일 뿐이다”라는 뜻입니다.맹자의 원문과 문맥이 구절은 『맹자』 「양혜왕 하」편에 등장합니다. 제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정치를 어떻게 해야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지 묻자, 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:“왕이 정치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.. 2025. 5. 18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